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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 한국사] 스터디 2차, 선사시대

by 팅커벨날아라 2016.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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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공부하기 참 어렵네요 :) ㅠㅠ 


힘겹게 선사시대 끝! 누구나 잘하는 선사시대. 정리만 잘해놓으면 수업만 들어도 끝낼 수 있을 것같네요. 


흐름이 굉장히 중요한데. 무조건 외웠던 기존의 공부방식을 설쌤을 통해 바꿔보려 합니다. 



자격증을 따려는 목표는. 통역안내사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서 입니다. :) 


인내와 끈기. 




구석기는 70만년전. 

떼어낸 것 같은 뗀석기를 사용했고, 널린게 짐승이라 쌀 재배의 이유가 없었음. 

굴속에서 살았으며 무리지어 이동하며 평등한 삶을 영위했다. 



*구흥수 : 구석기의 흥수아이, 연천전곡리, 공주석장리. 청원두루봉동굴.

*슴베찌르기를 사용해서 사냥을 하였다. 



중석기 


잘잘한 석기를 사용한 잔석기. 예를 들어 돌톱과 같은 이음도구 




신석기 Bc8000 년전 우리 민족의 기틀. 


갈아서 썼다.간석기. 

*가락바퀴로 실을 꿰어 뼈바늘로 옷을 만들어 살았다. 

*농경이 시작되었고, 반지하 움집에서 가족을 이루며 살았다. 씨족사회 

*화덕이 있으면 신석기 예) 아사동, 동삼동, 평양 남경유적 

*정착생활, 족외혼, 평등생활, 원시신앙 


*이른민무늬, 빗살부늬, 조개껍데기로 가면놀이 등등 



청동기 BC20 


벼농사가 시작되어 생산량이 많아지고 잉여농산물이 생기니 창고에 보관하며, 사유재산이 생김.

내 재산이 생기니 전쟁이 발생하며, 거기에 유리하기 위해서 구릉이나 산에 집을 짓고 살았다. 

좋은 터, 배산임수의 개념. 


또한 전쟁때문에 지배/ 피지배 계급이 발생했으며, 지배계급은 사상을 만들어 내었다. 


지상가옥


다양한 모양의 집터는 청동기 

비파형동검 (의식에 사용, 북방의 영향 흔적) 

붉은 간토기, 손잡이가 있으면 미송리. 미송리는 청동기 

민무늬 토기! 



마지막 철기 

중국에서 들어온 물건이 중요. 중국과의 교역 

반량전, 명도전, 붓(with 한자) : 중국과의 교역의 증거 


*독자적인 청동문화를 가지게 된 철기시대 






다음엔! 고조선으로 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