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새학기 임박이죠.
하던 공부방법을 계속해야할지
학습지를 바꿀지
학원을 바꿀지 엄마들은 정말 많이 고민하는 기간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이 되고 곧 3학년이 되는
이 아이들에게 무엇을 시키면 좋을지.. 고민이 많았죠.
지금 초등학교 학습방법을 학습지로 바꾸려고 하신다면
요즘 엄마들 사이에
더올림과 홈런이 대세죠.
저도 학습지 선택 전에 두 가지를 비교해 봤습니다.
더올림과 홈런은 모두 100% 교과서 연계입니다.
올해 교과서가 개정되었기 때문에
교과서를 제대로 공부하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그리고 가장 다른 점은
홈런은 PC로 담임선생님을 배정받는 것이고
더올림은 엄마표 홈스쿨링 방식입니다.
즉, 홈런은 PC로 아이가 1:1로 공부하는 방법이고
더올림은 엄마가 15분 정도의 티칭을 영상으로
교육받고 그 대로 아이를 코칭하는 방식입니다.
더올림의 티칭방식은 위에 그림과 같습니다.
내 아이를 직접 가르치고자 하는 엄마라면
홈스쿨링 방식으로 만들어진
더올림 학습지와 학습방법은
추천할 만 합니다.
아이스크림 홈런은 전과목 학습이 됩니다.
이게 장점이자 단점이라서,
왜냐하면 저는 영어는 따로 시키고 싶었고
사회나 과학은 아직은 학습지까지는 시키기는
아이가 힘들 것 같아서요.
홈런을 하게되면 엄마의 역할은
홈런은 아이의 학습 진도만을 확인하는 것이라서
관리정도만 원하는 엄마라면
이런 방식도 괜찮습니다.
홈런도 지금 무료 학습체험이 빵빵하니까 신청하세요~
원하신 분은 글 하단에 링크 남겨놓을게요.
저는 더올림 샘플도 받고 홈런도 다 받아서 했는데
결론은 더올림의 학습방법이 저한테 더 맞았어요.
더올림의 큰 특징은
자기주도학습을 유도한다는 것이어서
엄마랑 같이 3개월 정도 공부를 하면
3학년 이상은 직접 학습을 정리할 수 있다는 점이였죠.
이게 제가 받은 더올림의 샘플교재인데,
첫 단원에는 꼭 학습목표를 잡도록 하더군요.
저는 이게 참 좋았습니다.
어찌되었든 공부는 스스로 펜을 잡고 해야한다는 게 제 생각.
직접 노트에 써보고, 고민하는 게 공부방법 아닐까요.
이번에 교과서가 개정되면서 말이 나오고 있는
스토리텔링 수학도 대비한 교재라서
아이들이 기본 부분은 개념을 확실히 잡고
응용편으로 가면 조금 생각하면서
스스로 풀 수 있겠더라구요.
홈런의 PC를 활용한 방식도 좋지만,
나중에 의지할 것도 조금 걱정이 됩니다.
엄마가 직접 가르치는 엄마표 학습지이냐,
1:1담임선생님이 배정된 게임같이 재미있는 학습지냐.
엄마의 선택입니다.
샘플 교재는 아래 링크를 통해
엄마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어요.
무료니까 일단 받아서 비교해보세요.
▼▼
홈런 샘플교재도 아래에 가면 신청할 수 있어요.
▼▼
직접 아이와 함께 해보시는 게 답입니다.
오랫동안 할 수 있는 학습지일지,
현명하게 판단하세요!
저는 실제 더올림 수강생으로서
소정의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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