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일 저녁과 주말을 이용해
투잡을 하는 평범한 주부입니다.
아이를 낳고 경력단절이 되면서
아이가 자거나 남편이 있는 주말 시간이
정말 아까웠어요.
처음에는 월세라도 벌고자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고,
지금은 월세정도는 주말 부업으로 벌고 있답니다. :)
나가서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고
집에서 꾸준히 할 수 있는 알바가 없을까 생각하던 차에
컴퓨터로 집에서
편하게 할 수 있는 알바를 생각했죠.
주말에 컴퓨터로
업체나 서비스를 홍보하는 글을 써주는 부업입니다.
수익이 어떻게 나는가 하면
여러가지 형태가 있는데
일단,
그리고 누군가 나의 글을 읽고
관심이 생겨서
상담을 받거나 물건을 구매하면
일정한 수수료를 받는 형식의 알바입니다.
실제 제 수익판인데요.
글 한개당 8000원씩 수수료가 쌓이는 모습입니다.
사진과 글의 정보를 모두 제공받고 하기 때문에
어떻게 글을 쓸 것인가에 대해
조금만 생각하고 교육을 받으면
바로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평일에는 하루에 2시간 정도 컴퓨터로 글을 쓰구요.
주말에는 많으면 4~5시간 정도
컴퓨터로 주말에 부업을 합니다.
주말에 노트북들고 카페 가서 일하는 기분이 참 좋아요 :)
도너츠도 먹으면서 자판을 두들기는게 재미있답니다.
몇가지 팁을 말씀드리면,
네이버 블로그가 있으면
컴퓨터로 돈벌기가 좀더 쉬워집니다.
하지만 없더라도 만들면서 시작하면 되니까
큰 문제는 없답니다.
고수익알바, 원고알바, 후기알바, 마케팅바로알바가 있죠.
저는 이 4가지 형태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어요.
그리고,
블로그가 없더라도
카페나 업체가 요구하는 곳에
글을 써주면 원고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이 있나요?
어찌 되었든 이것도 부업도 알바이기 때문에
집에서 편하기 하겠지만
의뢰한 업체의 입맛에 맞게
밖에서 알바하는 것처럼
열심히 써주면 돼요.
저도 블로그 만들면서 시작했는데
재미있게 시간 내면서 하고 있습니다.
<수익>
2달 지나니 월세 정도의 수익이 들어오구요.
4달 째부터는 외식도 하고 그럽니다.
가장 좋은 점은
손에 익어서 습관이 되고 취미가 되면
평생할 수 있는 일이 되기 때문에
그래서 사람들이 더 많이 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제가 일을 받아 하고 있는 업체는
나눔커뮤니케이션으로
믿을 수 있는 곳입니다.
수익을 내는 방법부터 차근히 알려주기 때문에
40대 50대 주부분들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수익을 낼 수 있는지
상담을 통해
신청을 하고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어요.
아래 링크 남겨놓을테니
주말에 부업하고 싶으신 분은
신청하면 무료 샘플 영상강의를 줘요
그거 한번 보시고 부업으로 할 수 있을까.
판단하세요!
▼▼▼
저는 나눔커뮤니케이션의 수강생으로 후기를
솔직히 적고 연장권을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