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컨설팅1 초등학생 공부잘하는방법은 엄마가 직접 학습컨설팅을 하면 됩니다. 저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모든 학원을 끊고 직접 집에서 아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물론 쉬운 결정은 아니었지만, 지금은 저도 아이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1. 아이와 사이가 좋아졌다. 2. 아이의 성적이 좋아졌다. :) 3. 사교육비가 절감되었다. 1학년 때부터 직접 아이와 함께 공부할 걸..이라는 아쉬움도 남네요. 엄마의 학습컨설팅은 생각보다 쉬웠습니다. 일단, 초등학교 이 6년간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중학교, 고등학교의 모습이 달라지죠. 그래서 정말 소중한 시간입니다. 아이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엄마라는 사실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어요. 대치동가의 학습컨설턴트보다도 엄마가 더 아이를 잘 압니다. [많은 영재들의 학습방법]을 알아보면 어렸을 때 엄마의 관심을 많이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 2016. 12. 14.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