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평생직업1 투잡으로 재택부업 타이핑알바로 선택하고 1년 리얼 후기 벌써 집에서 투잡을 한 지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솔직하게 재택부업 1년의 후기를 적어보려 합니다. 결혼하고 아이 낳고 틈틈이 글 써온 시간. 저는 프리랜서 워킹맘인데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타이핑알바를 집에서 했습니다. 밖에서 알바하면 시간 당 7000원. 집에서 재택알바로 한 건당 9000원. 무엇을 할까요? 1년 동안 포기 안 하고 달려온 저에게 일단 박수를 짝짝짝! :) 잠이 안오는 밤이나 새벽,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오기 전까지 시간이 허락하면 무조건 타이핑알바를 합니다. 저는 손재주가 없어서 손재주 부업은 절대 못하고 ㅎㅎ 컴퓨터가 있는 곳이면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타이핑알바를 선택했죠. 믿을 수 있는 업체인가요? 제가 선택한 곳은 통장요정으로 유명한 김생민 씨가 홍보대사로 있는 디비통.. 2017. 10. 20.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