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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보육료 결제 방법] ARS 아이행복카드로 완전 쉽게 슝! 아이가 어린이집을 다닌지 벌써... 2달째. 첫달은 정신없어서 이래저래 원장님이 하라는 대로 쫓겨서 결제를 후다닥 했는데 이번에는 정리를 하면서 해야겠어요! 생각보다 엄청나게 간단합니다. :) ★ARS(전화결제) 방법★ 일단, 아무 때나 결제를 할 수 있는게 아니여요. 어린이집 번호로 아래 처럼 문자가 와야지만, 가능하답니다. 1. 문자를 받으셨다면, 이제 아이행복카드를 준비하세요. 2. 1566-0244 로 전화를 합니다. 아이행복카드는 시중 은행에 직접 가서도 만들수 있구요. 롯데에 문의해서 만들 수도 있어요. 제 주위에는 롯데카드로 만드시는 분들이 제일 많아요 :) 저는 국민이예요 ㅋㅋ :) 3. 아이행복카드 번호 16자리를 누르고, # 누르고 4. 주민번호 뒷자리를 누르고, # 누르고 3. 어린이.. 2016. 4. 19.
[미국에서 주차하기] 샌프란시스코에서 주차하기. 렌트카 주차, 길거리에 주차하는 방법 *샌프란시스코에서 주차하기* 렌트를 하긴 했는데.. 우리나라보다 차가 더 많은 미국에서 길거리 주차 했다가는...ㅎㄷㄷ.. 차가 없어지는 그래서 그런지 길거리 주차 시스템이 참 잘되어 있었어요. 이건 정말 우리도 했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동전 사용량도 늘어날텐데. 말이죵. 샌프란 모든 거리에는 이처럼 주차시스템이 되어 있었다는. 떨리는 마음으로 처음 도전했던 순간. 동전이 일단 많아야 하고. 이런 기계를 먼저 찾아야만 해요. 동전 없으면... 망.. 이예요;;;; 그리고 10센트씩 넣어주면 분, 초단위의 시간이 늘어나요. 3분정도 늘어나면 좀 기다려도 되는데. 저는 간이 콩알만해져서 계속 서있었다는. 배알이 너무 작은듯.. 주위를 한번 둘러보니 이런 광경. 오후 5시쯤 되었었거든요. 도시 한복판에 전차 .. 2015. 11. 13.
[서평] 메트로폴리스 서울의 탄생 / 10miin 백일야화 서평단 서울을 좀더 알기 위해 신청한 백일야화 서평단이었는데, 새로운 도시를 맞닥뜨린 것같은 착각이 들었다. 서울. 30년 동안 살아온 서울이라 외국에서 친구들이 서울을 방문하면 자신있게 나의 도시를 소개해왔다. 하지만, 뒤돌아보면 기껏해야 조선왕조부터 대한제국까지라는 걸 새삼스레 깨닫게 되었고, 내가 지금 사는 서울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읽기전 내가 아는 서울은 단지 추상적인 도시 서울이었다. 외국인에게 서울을 소개했던 첫 마디는 서울은 대한민국의 수도입니다. 즉 capital city 였다. 하지만, 서울을 소개하는 여행책 론리플래넷에서도 더이상 서울을 수도라는 말로 적지 않는다. metropolis, 복합기능을 수행하는 도시로 적는다. 그만큼 서울은 .. 2015. 10. 31.
재미있는 육아에세이 추천, 엄마는 예쁘다 ​ 잘 읽었다. 선물을 받아서 이틀만에 다 읽은책 후반에 갈수록 집중력이 떨어졌지만, 이책은 초반에 많은 공감으로 내 맘을 어루만져주었다. (더불어 둘째 계획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기도 하였지만...) 재미있는 육아에세이를 찾고 있다면, 요책 추천드린다. 2015. 9. 17.
[임산부선물추천] 텐박스, 정성이 묻어나는 임산부 종합선물세트 임산부 선물. 애기 옷. 너무 뻔해. 애기 옷 선물은 정말 많이 받구. 구할 곳도 많고 남대문에 5000원짜리 이쁜 옷 디빵 많아요. 제가 받았던 선물 중에 가장 인상깊었 던 선물 추천할게요! 텐박스 선물 받았어요. 임산부를 위한 홈쇼핑 텐박스에서 지인분이 냠냠박스를 주문해주심. 이때 당시, 학원에서 밤 늦게 까지 일하는 중이라서 임신 사실을 알리지 않았던 터나 심적으로 조금 힘들었던. 이름 정말 잘지은 듯. 10달동안 텐박스라니 ㅎㅎ 포장 디자인 정말 귀여워요. 제가 쇼핑몰 들어가보니까, 생각보다 그렇게 비싸지 않아서 저도 여기저기 선물을 했더랍니다. 한번 열어볼까요? 키위잼 루이보스티, 쿠키. 등등. 중간 중간 배고플 때 냠냠 쫍접 해야죠 :) 어디가 어떻게 좋은지 자세히 적혀있어요. 커피를 먹고 싶.. 2015. 9. 15.
[헬로네이처] 구매후기, 싱싱한 야채과 과일을 인터넷으로 구매해보기 먹을 것은 직접 보고 사야한다는 생각은 누구나 있지만, 육아를 하다보면 상황이 여의치 않게 된다. 더구나 내가 사는 곳은 마트가 제대로 없어서 가장 가까운 마트가 서울역 롯데마트다. 아파트 상가 안에 있긴 하지만, 값이 비싸고 야채나 과일이 싱싱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 아기 이유식을 시작했다. 내가 먹는 것보다 더 까다로워지는 건 모든 엄마가 똑같이 느낄 것이다. 우연히 페이스북 광고를 보다가 오픈 기념으로 9,800 원에 우유 계란 당근 등 을 준다기에 속는 셈치고 구매해봤다. 배송료가 무료라길래 이왕 사는 김에 자색 양파도 함께 구매하였다. 아래 사진에 있는 모든 것들이 14000원. 배송비는 무료. 만족도는 일단 굿! 지인에게 추천해 줄 수 있는 정도다. http://www.hellonature... 2015.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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