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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정보

초등학교1학년수학학습지 추천,서울대생들의 수학 공부방법

by 팅커벨날아라 2017.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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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 


가장 걱정되는 과목은 '수학'입니다. 



수학 과목이 공부를 잘하고 못하고의 


기준이 되는 과목이기도 하고 



수학을 잘하면 


다른 과목도 잘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지금 당장 중요한 건 


초등학교 1학년 수학성적이 아니라 


초등학교 6학년까지 


수학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더불어서 


이번에 <2017년 개정 교과서>로 바뀌면서 


초등수학도 "스토리텔링 수학"이라는 


개념으로 바뀌어버리니 


단순히 문제집만 많이 풀어서 계산만 잘하거나 


어려운 문제집만 계속 푸는 것은 


전혀 도움이 안될듯..해요. 






이것은 기존에 강조했던 


단순 연산에서 벗어나 



문제의 흐름을 읽어서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측정하겠다는 건데, 





1학년 때부터 


수학이 재미있고 


어렵지 않고 너도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려면 


적어도 저학년 때는 


엄마가 옆에서 지도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처음엔 정말 자신이 없었지만, 




영재학습법에 보면 


대부분의 영재들이 엄마와 공부를 같이 했다는 결과가 


있는 걸보고 좋은 거 나도 해보자. 생각했죠. 





그래서 엄마표 수학학습지를 찾아보다가 


공부방에서도 많이 쓴다는 


더올림 학습지의 샘플을 받아서 살펴봤더니 







엄마랑 하루에 40분 정도 이야기 하면서 


복습할 수 있는 학습지였어요. 




수학을 못했던;;내가 


아이를 어떻게 가르칠까 


처음에는 조금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더올림에서 같이 주는 15분짜리 코칭동영상을 보면 






그대로 아이에게 코칭하는 것이 


이제는 재미있기 까지 합니다. 




아이가 공부할 때 이렇게 행동하는 구나. 


이런 성향이구나...


새로이 알게된 사실도 있구요. 



더올림이 좋은 이유는 


1. 교과서 100% 연계라서 


교과서가 바뀌어도 계속해서 대비할 수 있고 


개념을 제대로 집어줘요. 


지겹도록 개념반복.. ㅋㅋ 





대부분의 서울대생들이 교과서를 완벽히 공부했다고 하죠. 



2. 홈스쿨링 학습지 



엄마가 하루에 15분 동안의 코칭을 통해 


아이와 40분 정도 매일 공부하는 것이 


실제적으로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직접 경험해본 엄마만이 잘 알게 됩니다. 







학교 또는 학원에 다니지 않고 


엄마가 사교육을 담당한다는 것은 


처음에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아이의 만족도와 효과는 배가 됩니다. 



중학교 들어가면 어차피...엄마가 


못 가르칩니다. 


사춘기가 들어와서요. 








3. 중,고등학교의 수포자가 되지 않도록.. 



중,고등학교 때에 수포자(수학포기자)가 되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한 거잖아요? 



그래서 


초등학교 수학은 중요하다는 게 제 생각이예요. 



엄마가 아이가 무엇을 공부하는 지 먼저 알고 


아이와 공부하며 


아이가 무엇을 어려워하는지 


어떻게 문제는 푸는 타입인지 



알 수 있는 귀한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교과서 연계 수학학습지는 


샘플을 받아볼 수 있어요. 


오래도록 해야하는 학습지니 


샘플을 먼저 받아서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아래 링크 누르면 신청할 수 있어요 


무료이고 저도 샘플 받고 신청했어요. 





▼▼▼▼

[바로가기] 

엄마표 수학학습지 샘플 신청









저는 실제 더올림의 수강생으로 


실제 후기를 적고 수강연장권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