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왜 이제서야 베베와 이 곳을 왔을까?
백화점 수유실보다 디디피의 수유실이 더 좋다.
그 뿐만 아니라, 화장실이며 음식점, 키즈카페 등 여러모로 애기들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제일 좋았던 것은 역사문화공원 둘레길. 호젓하고 분위기도 좋다.
디디피 수유실 안.
1인 1 공간을 차지하여 소파와 유모차가 들어갈 만한 큰 공간.
아늑하고 쾌적한 분위기와 온도를 유지해준다. 위생은 말할 것도 없다.
엄마와 함께 화장실도 잘 갖춰져 있어 엄마들의 애로사항도 해결 가능하다 :)
유모차도 대여가 가능하다 6시까지 :) 유모차는 롯데나 신세계 백화점에서 대여해 주는 것과 같다.
보령메디앙스의 키즈카페와 장난감 가게. 북유럽풍 유아용 의류 편집샵. 아이들 놀이터까지.
베베는 산책하다 잠이 들어버렸다 :)
요즘 머릿속이 복잡하고 할일도 많은데... 이런 산책은 완전히 힐링이다.
'◎ 육아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를 낳기까지의 끄적임. 36주차부터 39주까지. (0) | 2015.11.13 |
---|---|
8개월 아기, 갑자기 신생아 배앓이 처럼 자지러지다, 변비의 고통 (0) | 2015.10.28 |
[영유아 여권사진] 베베 7개월에 외국 갈 준비하다 (0) | 2015.09.21 |
[일산킨텍스] 서울근교나들이, 일산나들이, 이마트타운 강추드려요. (0) | 2015.08.30 |
[6개월] 영유아 설사, 바이러스와 싸울 수 있도록 도와주기. (0) | 2015.08.18 |